오널 오랜만에ㅐ 6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또 다시 기적이.... 동생친구들이 습격을 해서 새벽같이집에서 쫓겨나 버렸답니다...
흐흐흐..... 동생에게두 밀려버리닝... ^^;;;
지금 겜방을 전전하면 다니고 있은 중이죠.... 불쌍타.... ^^;;;
밥도 먹어야 하는뎅.... 케케...
어제 채팅하구 2시에 잤으니까 4시간 자구 나와네염...
눈앞이 가물가물 합니다.... ㅠ.ㅠ
오늘도 채팅 콜???
호성이는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들어오기 쉬운뎅.... 왜 못들어 온다는 것이여???
이따 수요예배때 봅시당....
구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