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 올네이션스 워십 엔 프레이즈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중등부 찬양팀과 함께...
은혜였지요.
지금은 중등부 수련 중입니다.
교회에서...
하스데반 선교사님...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이번엔 몇 번 못 ??어요.
여기저기 바쁘셔서...
이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 선교사님이 인도자리를 그만 두시면
경배와찬양학교 망하지 않을까...?
지난 여름에 다녀오고서 한 생각이었습니다.
하 선교사님의 카리스마가 엄청나시거든요.
헌데,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카리스마가 은사라는 뜻이라고...
즉, 은사가 엄청나시다...
이 말은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 되더군요.
게다가 이번 집회들에서는.
하스데반이 아닌 성령님이 하시는 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서너 시간, 어쪄면 대여섯 시간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경험이 참 좋더라구요.
좀 전에 도착했지만 벌써 그립습니다.
함께 평생 찬양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