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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2001.03.02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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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25일)부터 화요일(27일)까지 유년부 봄성경학교를 마치구
수요일(28일)과 오늘 1박2일의 메빅 세미나까지..
모두 은혜가운데 잘 마치구 돌아왔습니다.

유년부에서 매일 메빅하구 롯데월드 다녀오느라 힘들었구
또 메빅 세미나까지 참석해서 메빅하구..
무쟈게 피곤합니다..

하지만 모두 넘넘 조았구요..

저희 셋(자옥언니,정수,유선)을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전도사님 넘넘 감사드려요..
식사두 못하시구 피곤하신데 운전하시구.. ㅠ.ㅠ 죄송하구 감사드립니다!! ^O^

그리구 모든 청년부 지체분들.. 이번주일을 기대하세요~!!
멋찌구 신나는 새로운 메빅을 함께 할꺼예요~!! ^^

그리구 또.. 저희 셋이 가서 보구 느낀것중에 참 많이 안타까웠던건
메빅을 즐겁게하던 우리의 지체들이
주일학교부서에서 함께 하지 못한다는것...

저희 유년부와 초등부 메빅교사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함께 메빅찬양의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했으면 합니다..

인제 수련회때 교사들이 기쁘게 찬양하던 그 모습들...
그립습니다~!! 우리의 주일학교에서도 그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다들 아셨쪄?? 열심히 배우셔서 도와주세요~!! 히히~
그럼 주일날 편한복장으루 준비하시구 멋진 메빅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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