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여기는 아주 올만이군...
난 까페에서만 놀다가.... 이룬 ㅡ,.ㅡ
암튼 입학식두 하구...
반두 정해지구...
경석이 형이랑 같은반이 됐더라구여... ^^;
글구 오늘은 수강신청 첫날이라 애들이랑 같이 했는데...
정말 들을만한 강의는 벌써 죄다 마감하구...ㅠ,ㅜ
겨우겨우 시간표 짜맞추니까... 애들은 한명두 없구..
다들 나만 빼놓구 술마시러 갔거덩여...
그래서 나두 얼른 갈려구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술을 못마시자나... 뜨아~~
그래서 걍 집에 왔져 ^^ 캬캬
이제 주일 아침에 오티갑니당 ^^
못보겠네....
오티가서 살아서 돌아오져 ^^;
그럼 오늘은 늦어서 이만 ^^/
담주에 봅시당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