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이름을 언급하시니 조금 부담스럽군요... ^^;
나도 가입할래요.
따돌리지나 말아주세요~.
예람의 모든 곳에 부흥이 있길, 우리 모두의 깊은 교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김근우 wrote:
> 그냥 씁니당...
> 예람 용량이 모자르다는뎅.. 호성이느 팍팍 도배를 했구만... 허허~~~
> 요즘은 카페를 꾸미는 중이랍니당...
> 정말 새로운 시도들...
> 암튼 젬나게 하고 있답니다... 다덜 아시겠죠...
> 소문만 무성한 종이학...??? ^^;;;
> 전에 지웅이가 뭐라고 했던... 암튼 바쁘답니당...
> 한번들 와보시죠... 헤헤...
> 홈피하나 만들어도 될만큼 신경쓴 카페~~~
>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다시 새로이 완성하고 있답니당....
> 좀 있음 교회에서 보겠네염...
> 자세한 것은 교회에서 알려 드리죵^^
> 아이 흐뭇해라~~~ 냐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