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힘든가보네... 나도 무지 힘들다....
언제쯤.... 낼 걱정 않하며 다리 한번 피고 잘까....
언제쯤이면.... 새벽에 놀라서 깨어 시계 확인 않하고 잘까....
정말... 일찍 죽으면 정말 정말 편할꺼 같아....
아니면,,, 우리 이맘 때가 가장 고민하며 살 나이인거나....
사람은 맘 먹이 나름이라던데... 맘 먹고 살기 힘드네...
너도 힘네~! 주님안에서의 승리.....
절대 협동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동기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