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람에 들어왔는데...
쓸 말 이 없네여.. 쩝 ㅡㅡ++
이렇게 쓰기로 했으니 써야 겠는데...
짐 회사에여.. 퇴근 안하구 인터넷 뒤적이다.. 예람에 왔져...
겜방 안가서 조아여.. 회사에서 모든걸 다 할수 있으니..
요즘 개개인의 고민은 해결되고 있습니까?
고등부 홈페이쥐 들어가보니까.. 거기두 마찬가지 더라구여...
죽음에 생각 하는 얘 하며.. 가갖이 어려운 일들이 많나봐여...
근데.. 그 어려운 고민을 털어 놓는데.. 주님께 털어 놓는 형제 자매들은
없는 것 같아여... 다들 생각 하기를 왕따 또는 소외감을 적어 논것 같은데...
우리 청년부두 그런거 많져.. 자신이 소외 당하구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아닌가.. ..ㅡㅡ++
쓸말이 없어서 주절주절 떠들어 댔습니다 이해하시구....
오늘 조은 하루 되세여...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