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드뎌 전용선을 깔았지 머예여..
어제여..
사실 신청한지는 꽤 됐는데 회사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지
늦게 왔어여..
오늘은 학교두 안가구 해서 집에서 열씨미 인터넷 하구 있져..
모뎀으루 쓸때두 그렇게 느린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두 괜히 기분이 더 빠른 것 같기두 하구 좋네여..
울집 컴터가 좀 이상해서 손을 좀 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원래 자주 오긴 했지만 더 자주 올께여...
참 글구.. 지웅아~
울 고등부 예배시간은...
알다시피 9시구 교사모임이 8시에 있긴 하지만..
글구 예배는 10시20분쯤이면 끝나구..
성경공부 하구 그러다 보면 11시쯤 될꺼야~
그 이후엔 교사 성경공부가 있긴 하지만 매일 1시나 2시쯤 하기 때문에
청년부는 거의 참석 못하구 있구..
가끔씩 월례회를 12시쯤 하긴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까...
이정도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