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오늘 전도사님 설교 말씀중에 안되는 부분..
아니 모자란 부분에 대한 생각...
역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넘많다...
특히 욱하는 성질을 참을 수 가없더군여... ^^;;
요즘 너무나 많은 실망들로 인하여 더이상 아무것도 관여하기
싫은 정도의 그런 현상이 되어 버렸답니다..
우찌 해야할지..
누군가 얘기해도 하나도 안들어오구... 니나 잘해라는 식이 되버렸답니다... 씁쓸합니당...
나아져야겠죠...
이것도 교만이라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습니다........ 무엇이 우선이지 잘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당....
말할 자격도 없지만... ^^;;;
답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