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릿 가서......농구두 마니하구.....어제 이것저것 했더니......
몸이 마니 뻐근허넹......
ㅎㅎㅎ
리트릿 가서 조았슴다......
울동기들두 참 마니 왔구......
간만에.....느낀 편안함에 넘 기뻤슴다.
어제 아침에 산속에 혼자 앉아 있었던 시간이 더 그리워 지는군요.
참 시원하구 냄새두 좋았구.....따뜻 했었는데...
저두 오늘은 학교 왔습니다..... 참 오랜만에 왔네요.....
아직두 시끌벅적허네요.....
정신없어라...
낼이 바루 주말이라.... 마음은 그래두 편한데....
주일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