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울동기들은 어케 지내냐???
나부터도 무지 바쁘니...
만드는것은 정했는데 장은 누가 보냐???
ㅎㅎㅎ
난 주말에나 시간이 날듯...
그날은 많이 모이겠징... 암튼 들 바쁜 사람이 장을 보던지.?
서로 연락해서 어케든 주중에 볼수 있으면 봐야 할텐데..
우리 새벽 기도회 시간에 모여서 얘기 할까???
어제 부터나는 웅네서 생활한다네... 그냥 기되회가 가고 싶어져서리..
암튼 마니들 와여.... 아침에 나 시간 남으니까 같이놀아도 주궁..
근데 다덜 학교 가야징.... ^^;;;
암튼 동기들아 이글 읽으면 전화를 하더지 생각을 적어라!!!
세희야 너가 요리 정해했으니까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다덜 준비들 잘해요...
근데 왕따시 계란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나된 우리...
이런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발상은 인듯..
뭐가 됐든지 기대가 마니 되네여!~~~
준비 잘 하시고 저도 시간 나면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