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좋구 일도 일찍 끝나서 무지 한가하군여...
간만에 남동와서 혼자 놀고 있답니다... ^^
이런 여유도 오늘이 마지막이겠지만...
다덜 시험 공부들 하느라 바쁜가.. 요리대회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네.. ^^;;;
다덜 재미났었던것 같은데~~~
즐겁게 주님게 찬양드렸나요..? ㅎㅎㅎ
열심히들 하는 모습 무지 부러웠습니다..
철귀도 군대 가서 2년차들은 마니 조용해 지려나.. 통화들 하셨나요??
전 잠깐했습니다..
동기들 챙기는 모습들 무지 보기도 좋구 남자 지체 많은 학년들이 무지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헤헤...
무라고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건지...
한가하니까 별생각을 다하는 군!!! ^^;;;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닌데 이런글만 쓰네여~~~~~~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