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혜연이가 방송국 입국한지 한달이 되는 날 입니당~~!!!
어렵게 어렵게 들어간 곳인 만큼 한달을 "버텼다"는것에대해 자축하는 의미에서 파티를 열기로 했져..
훗..
근데 내일 무슨 고등학교 방송부에서 울 학교 방송국에 견학을 온다고 하네요..
허거거..
방송국 견학할꺼 없는데.. ㅠ.ㅜ
때문에 오늘 하루죙일 청소하궁.. 허걱.. 정국원의 길은 멀고도 힘들구나... ㅠㅠ.ㅜㅜ
낼 모레부터 셤입니다.
셤 끝나면 바로 가요제 예선... 2주뒤 본선...
정신 없군요... 수습국원이라 하는 것도 없으면서 괜히 바쁘고..
헛...
바쁨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고 사는 혜연이가 되었음 합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