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이러지.
정말이지 무엇인가에 홀린 느낌이다.. 정신이 없다.
의지가 약하다.그리스도인의 자존심도 없고. 나이탓으로만 돌리는 나의 게으름은 하늘을 치솟고..
결단력도 징그럽게도 없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딱 잘라야 하는데...
경건 생활이 무지 힘들다,,,
인간이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키기란 어려워 율법으로 구원을 받을수는 없지만
모든 율법을 지키고 완성시킨 예수님을 믿으면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햇다.
넘 내가 예수님을 빽으로 생각하고 나니 내 생활이 어리숙해지기만 한다.
낮에 잠이 안와 오랜만에 기도노트를 봤다.한창 영성이 풍부할때 몇칸쓰다만 노트...
아 내가 이런 다짐도 했었구나...
지금의 난?? 오호라...
성령충만은 일시적인 아니라 하셨다.삶에 변화가 나타나는 삶속에서 보여지는 성령충만을 간직하고 싶다.
언제 불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