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께 말씀하시더라구요
우리들은 친구가 백혈병 걸렸다는 것을 알구
정말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어서 선생님께서는 피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어요.
저도 그 친구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요
여러 가지 제약들이 있더라구요
몸무게,병 등
학교에서 집에 오면서까지 그 친구가 눈에 선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느낀 건데요
이것을 통해서 주님께서 저를 기도하게 만드시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솔직히 저의 기도로 부족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도움도 필요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