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5월 12일 국민일보 기사에 오른 예수님의 형상이다.. 내용은 아래의 보도를 보면 될것이고... 이에 몇가지를 좀더 붙이자면... 아래의 교회의 예수님 형상은 우리 작은 아버지교회 에서 나타난 형상이다.. 지난 주 나와 김종석(청공)과 가리미(가람)이와 함께 이곳에 다녀 온 적이 있다. 정말 신비롭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다음주 SBS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방송에도 나온 다고 한다.. 위의 형상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실험과 실험을 걷혔지만 결국 이의 답을 얻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주님의 표적과 위로라고 생각 한다.
나는 삼성교회의 개척때 부터 얼마나 어려움과 고통속에 교회를 건축했느냐에 대해 알고 있다.. 정말 눈물과 기도로서 만들어진 주님의 교회에 얼마전 이러한 현상을 보고 목사님과 교회 사람들은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설사
위의 상황이 우연의 일치로 나타난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러한 현상을 통해 목사님과 성도들이 위로를 받는 다면 그것은 분명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이적 이라고 생각 한다...
혹!! 걱정되는 것은 위의 현상으로 인해 신비주의에 빠져드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위의 현상은 현상 그대로 받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교회에 나가라는 것도 예수님이 계시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잘못하다 위험한 생각이
될수도 있다...
여하튼 주님은 여러가지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 역사 하시고
또 위로를 주시는 분인거 같다..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 지만 어떤한 이적과 기적보다도 더 큰 기적과 감사 한 일은
죽을수 밖에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보혈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큰 사랑이다... 세상에 이것보가 큰기적과 감사의 조건은 없을 것이다...
그럼 아래의 국민일보 기사 내용을 참고 하기 바란다..
경기도 안양시 삼성교회(강기화 목사·예장통합)의 본당 성가대석 벽에 지난 부활절 사흘 후부터 예수님의 모습으로 보이는 형체가 선명하게 나타나 화제다.한 노성도가 자녀들이 마련해준 칠순잔치 비용을 교회에 헌금,그랜드 피아노를 구입해 설치 공사를 하던 중 이런 현상이 나타나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밤에는 전실의 형광등 불빛을 받아 은은한 표정을,낮에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에 반사돼 인자한 모습의 형상으로 보여 지역에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한편 강목사는 조부 강헌집 목사,숙부 강택희 목사에 이어 3대째 목회를 하고 있다. /최정욱기자
* 써클짱의 한 마디 !!
위의 현상을 직접 가서 확인 하고 싶은 사람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017-299-1132) 제가 보다 자세히 알려 드리고
교회가는 길도 갈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고
가서 보이면 독수리가 날라가는 모습/ 십자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알수 없는 인물/ 등등 보다 많은 형상을 볼수
있구요... 위의 형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죠?....^^
<스켄으로 작업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