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1부에도 많은 지체들이 교사로서 섬기고 있죠??
이글을 읽고 가슴이 아파옴을 느꼈습니다.
저번주에는 홀라당 지각하고...(정말이지...비참해...)
중등부를 하면서...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켜 주길...내힘 다하는날까지 노력하리라 다짐을 하지만... 참으로 나의 모습에 절망감을 그놈의 ........
화요일.중등부 교사모임이 있었다.
전도사님,집사님들과 회의하면서...나같은 날라리 선생님이 문제였다..
(이상희 선생님...이라고 지적은 안하셨지만,,,,완전한 자리방석....찔림,찔림.)
정신 차려야지...암암...힘내야지!!!
나의 이 연약함을 주님이 아시는도다..
사랑의 주님 제가 주일날 아침 8시면 딱 일어날수 있도록 힘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