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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교회 짐 옮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땀흘리는 모습을.. 나두고
중간에 오게 된게 무척이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도왔으면 ..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주 부터는 수도여고에서 예배를 드리
겠군요. 후훗.. 기대됩니다.

그럼, 이만..

Rainbow 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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