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해 몸부림치는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구나...
조금씩 주님을 향해서 너의 양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다니...
주님앞에서 기도할려고 자신의 습관과 싸우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무지 양심이 찔린다...)
누가 그러더라...한가지를 잃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은 더 큰걸루 채워주신다고...
조금씩 예수의 사람이 되어가는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성숙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
아직도 잠안자고 뭐하노...??
너의 영화평은 읽을수록 신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