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소중하다고 여기는것에
정말이지 없어서는 안된다고 하는것에
이게 정말일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기도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저의 자세가 ...너무나 숙명적이라 할까요???
나를 넘넘 사랑하시고 내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분인데...
내가 기도 안한다고 내가 그리 안한다해도 분명히 다 이루어주실분이라는.....
저는 사랑이란 말에 대해 너무나 제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께 덤비는것 같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아 ~~!! 날씨가 좀 시원하던데....
비나 우장창하고 내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