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오늘 생일이네 그려...
너 참 잘 태어났다.
근데 왜 태어났어?
난 알지롱~!
^^
잘 자거라, 아니, 좋은 하루 보내라~!
이하나 wrote:
>
> 잘 지내셨조?? 요즘 날랄이생활 하고 있지만 ...
> 맘은 언제나 교회에 있고픈~~하나입니당~흐흐흐~~
> 아~오늘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바람도 좋고..
> 이뿌고 쌕쉬~한 뉴요커 주영언니도 만나고~~(오늘 책자 고마웠어!알지??^^)
> 이래저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상희언니 글보니까 교회사람들이 문득 보고싶습니다~ 너무 안나간 탓이겠조..--;
> 여튼~그냥 쓰는거지요..갑자기 그리워서~(오호호호~~)
> 다들 잘 지내시고..이번엔 진짜 뻥이 아니고..
> 교회나갑니다..우후~주일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