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wrote:
> 원제 In the name of father..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 아버지의 이름으로가 지금 케이블티비에서 하고있다.
> 중간 부터 보는중인데, 내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한편 답
> 게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는 빛을 발하고, 그 내용
> 도 감동적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죽음에 모든 죄수들이
>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면은.. 정말 기가 막히다.
>
> 갑자기 최고의 작품을 다시 보고, 감동에 젖어서..
>
> P.s: 비가 이렇게 왔으니, 내일 무지개도 뜨겠지?
>
>
> Rainbow Chaser...
>
>
오옷~
저두 그 영화디게디게 잼께 바떠여...
아주 오래되서 다른건 기억 잘 안나구 마지막 장면만 기억이 나여...
아아아~ 나두 보구시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