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람 참 올만인고 가타염^^*
바뿌긴 개뿔이 바뿌다보니... 헤헷^^;;;
꺄아~ 오늘은 셤이 세과목이나 이떠여^0^*
먼저 태권도 개론이라는 과목이랑~ 철학~ 마지막으루 체육원리라는 과목인뎅...
(쩌비... 역시 다른사람들에겐 생소한 과목들인걸까? ^^;;;)
첫시간은 범위가 두가지인데 하나는 이미 컨닝페이퍼준비가 끝난상태구여(대학들어와서 개발한 신기술이랍니다^^ 궁금하신분은 갠적으루 물어바 주세여~ 맛난거 사주믄서^^;;;) 하나는 토너먼트짜는 방법인데 한번 그려보구 마스터~^^* (어머 어쩌지? 천잰가바~ TToTT)
철학셤은... 엄청난 두께의 책의 절반이 셤범위라던뎅... 오픈북이라는 설두있구... 겅부해볼생각엄떠여^^;;;
리포트두 내구 결석두 안했으니 F는 안주겠져머...
마지막 셤이 문젠뎅... ㅡㅡ;;; 방대한 범위와 말루 표현할 수 없는 아리까리함... 게다가 학과교수님이기 땜에 대충볼수두 엄꾸... 역시 오픈북이라니... 평소대루 책이나 함 읽어보구 셤바야징~^^*
호호호호호~
벌써 방학이랩니다...
꿈두 안꾸구 있었는데...^^;;;
딴 학겨에 비해 짧다구는 하지만... 그래두 왜케 길어보이는지... ㅋㅋㅋ 천성이 고등학생인 거실까? ^^;;;
아웅~ 졸려...
다들 안냥히 줌시궁^^
앗! 근데 수련회는 언제래쪄???
흰손두 간혹 바뿔때가 있어서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