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진주만 영화를 봤다
와 스케일 엄청 나데^^
근데...좀 내용이 유치(?)하기 그지 없는....^^
와 영화보는게 넘 신나는 일이 되어 버렸다.
비록 대영이 만큼의 광은 아니지만...신라의 달밤도 젬날것 같구
우리 언제 단체로 영화 관람이나 할까?? ㅋㅋㅋ
어제 수요예배에 자옥이랑 경일이 왔다고 하던데?? 단둘이 와서 썰렁했겠다...
음...난말이지...헉헉 진땀 나기는...ㅋㅋㅋ
담주가 걱정이다...중등부 찬양 준비해야 하는데...
아마 전 담주에 같이 예배 못드릴꺼여용. 중등부 오후예배 특송이 있어서리...
하지만 저번주에 지비에스 못했으니...이번주엔 꼭 해야 하겠죠??
장석준 집사님이 목이 많이 아프시던데...우리 기도 많이 해서 집사님 으?X으?X 힘내도록!!
담주에는 헌혈도 있다하던데...
오앙 그러고 보니 할일 많아졌당!!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