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한게임에 눈이 팔리네요...
기도하다가도 자다가도 눈을 감으며...테트리스가 눈에 아른거리지를 않아...
정말 난리났습니다...
다덜 방학이라 신나겠습니다.
어젠 방학이라 모인 1년차 정희네반애들과 감자탕을 먹었습니당.
그리고 창기랑 지웅이랑 은영이도 오고...
그리고 저쪽 조달아파트앞에서 난장(?)을 까구 놀았습니다 케케케
시원하니...좋더군여...
아 학생들이 부러워^^
수련회가 기대되네요..
은혜도 많이 받고 많은 교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여름입니다. ^^
그냥 설레이네요...
비가 올것 같지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