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디따 졸리는 상황인데.... 그래두 함 써볼려구 용 쓰구 있습니다.
으미.....
어째 어케 피곤한건지....
음.....이것저것 쫓아댕기구, 해보구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요새.... 며칠짜리 단기 알바두 살짝 뛰구 있어서.....으미 주깐네.
후후후... 미쳐가는 건가.
모가 되던 지금 상황에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이번 주 부텀 수련회를 간다는 거죠.
그곳에서 2박 3일간.......
정말......... 푹 쉬고 싶네요.
첫 번째 목표 입니다.
첫번째 목적 만 가지고........ 수련회를 가지는 않지요.
음..... 여하튼 여러가지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이 살짝 생기고,
잼나 지는 군요.
그곳에서 우에 되어두 하게 될 농구 게임도 생각이 나고,
음.........콸콸 쏟아지는 션한..........물두 생각나고,
그리고 정말... 회복되어져 돌아오기도 바라지요.
졸리네요.
버릇이 되어.......말머리두 붙여 버렸네.
후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