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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01.08.11 2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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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혜진양 올만이다..보구팠단말야 으엉~ㅡ.ㅜ
글구..상신이의 글..ㅋㅋ 너무 짧군...
상신...너가 더이뿌지~~상영이보다두...ㅋㅋ 왜냐구? 널 먼저 알았짜나 ㅋㅋ 말두 안되나? 아무튼..
난 귀여운 울 상신이가 져아. 너구리 잡아먹는 상영이는 시러..
또 다시...혜진양 꼭 보장...
또 또 다시...상영양...
너구리 잡아먹는 그런 나쁜짓을 하면 울 아빠의 똥배의 힘으루 물리치리라~~아님 너구리 쇼~~변신...
"팔딱팔딱 뾰로로 뾰로로~휘리릭~~흉~~~변신너구리~~~~"
My name is~~~변신 너구리...
또 또 또 다시...모두에게..
오늘 영주랑 얘기 길게 했떠여. 두번정도 말해봤나? 제가 동기들이랑 별루 안친해서...말 너무 마니 했떠여 영주도 놀랬을꺼에용..영주 여수에 있따는데...조컸떠여..너굴은 아퍼서 알바두 못하구 어디두 못가는데...으엉~~
영주 좋은애라는걸 마니 들었찌만 정말 좋은애 인것 같아요. 근데 만나면 말 또 못할것 같아요. 여자라는게 다들 내숭이자나여~~ㅋㅋ
버디에서만 말 잘하겠쪄? ㅋㅋ
"영주~얌..메덩~~미안 ㅋㅋ 잘 지내구 건강해라"
모두들 요즘 뭐해여?
전 친구네 교히 수련회 따라갔따가 첫날은 아퍼서 잠만자거 둘째날엔 119가 또 나를 불러서 병원가서 호흡기끼구 링겔 꼽구 주사 4방맞으며 잠만자다가...마지막날은 아퍼서 일찍 올라와서 또 아퍼서 잤떠여~~ㅋㅋ 요즘 저 왜이러져? 생쇼를 너무 심하게 해서 큰일 ㅋㅋ아니면 평소에는.....말이져 너굴은....?? 다들 궁금?? ㅋㅋ
너굴 병원다니구..굴러다니구...가끔 너구리 잡아먹는 상영이 괴롭히거나 대영오빠와 새벽에 놀구...아님 심심하면 변신너구리로 변신두 하구..ㅋㅋ 오늘 유년부 따라갔따오구...아무튼...
아참~~엠에쑤엔 쓰는사람...너굴 등록 등록...
누구 누구있어여?
ksy5240@hotmail.com
다들 보구파두 꾹 참아야디...
그럼 휘리릭~~
앗~~!! 노래 짤림
추신:상희언니세희언니은주언니혜숙언니...
보구파용 ㅡ.ㅡ 안아푸면 나가용 낼 꼭 안아푸리라 ㅋㅋ
쉿~~!!정수언니 또는 은영언니가 엄마한테 들었을지두 몰라...언제 퍼질지 모르니깐...사실대루 지지난주는 진짜루 아펐꾸...지난주는 아퍼서 잠들다가 더 자구파서...ㅋㅋㅋ 나중엔 그래두 아펐다구영~~대영오빠 상영 오해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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