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짐 시간 새벽 2시40분...
100일 휴가라 잠자는 시간두 너무 아까워서... 이래저래 인터넷 필요한 자료
찾다가 이제 자려구 생각 중에여..
어제 별루 한것두 없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여..
오늘두 분명 총알 같이 지나가겠져..ㅡㅡ;;
오늘 교회 예배 시간이 궁금해 지네여.. 다들 변한건 없는지.. 다들 보고 싶네여...
어제 오야, 지웅이형 ,원철이, 규호. 서희, 수연 이는 봤는데.. 호성이두...
다들 그대로 인 것 같아여.. 그 방면에 나는 얼굴이 타서 군발이 처럼 보였나??
살두 많이 빠졌어여...
군대 가니까 살 빼주는 것 같아여... 10킬로그램이나 다이어트에 성공....ㅋㅋㅋ
60킬로그램두 안나가여...
어찌 된일인지... 군대 밥 잘먹는데... 신기해여..
빨리 보고 싶네여.. 여러분들은 별로 보고 싶지 않는 얼굴이지만...
앞으로 몇시간 안남았어여...
그때 밝은 웃음으로 봐여... 오늘 다들 자고 있을텐데.. 해피해피한 꿈들 꾸시고...감기 조심하구여...
굼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