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멋진 자전거 타고 가던거...
나도 기도할께.
이번 주엔 꼭 보자!!!
기도들으시는 하나님...
김행선 wrote:
> 안녕하세여....
> 82년생 행선입니다..
> 정말 오랜만이네여...
> 기도는 계속하고 있지만 교회는 잘...
> 연습이 너무 빡세다보니 힘드네여..
> 교회에서 예배드려 본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여..
> 매주마다 요번엔 갈수 있겠지하며 기대를 하면서도
> 못 가네여..
> 그래도 매주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11월 첫주에는 갈수 있겠지...^^
> 기대를 안고 물러납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