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 주일이군요... 휴가 이틀째를 맞이하네엽...
어젠 태환형, 상희누나, 자옥누나, 창기형, 은영이랑 잼있는 볼링을 쳤져...
맨 처음 연습겜땐 45인가?? 두번째엔 7x인가? --; 나왔고...
세번째엔 흑흑... 111로 2등했음..
냐암.. 다 뽀록이었지만... 잼있더군여..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엽??
암튼... 빨리 교회가야겠네엽...
어제 밤새도록 장기만 뒀더니 피곤하군엽...
그럼 모두들 안뇽. 교회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