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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니가 주일날두 말않햇구...
저번처럼 ... 지하철역에서 불려내서.. 갈 생각인가...^^
이번엔 그렇지 않았음....
글구... 이년차 여러분들이 잘 준비하셨는 지 마지막 점검두 해보세요....
아마두 미흡하지 않을 까...하는 불안함이...
기도로써 준비하는 ... 복된 시간이 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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