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참...
감히 있지 못할곳에 어거지로 끼어있는 덕에 이번 주일에두 교회에 못갈 꺼 같네여... ^^;;;
맨날 넘 빠지는고 가타서 요번 OT에 꼬옥 가볼라구 무진애를 쓰는중이랍니당...
근데 어찌그리 태클들이 많은지 그게 여엉~ 쉽지를 않아서뤼...
담날 아침에는 또 계절학기를 떠나야 하거덩여...
참 쓰잘데기 없니 바쁜척하져? ^^;;;
알구보믄 젤루 한가한넘이...(요럴때만 디지게 바뿌... ㅡㅡ;;;)
구래서 묻는건데여...
바람결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믄 청량린가 어딘가에 수양관근처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던데...
그 버스에 관해 아시는분은 리플을 부탁드려염...
글구 담날 설 도착 예정시각...
그게 무쟈게 중요하거덜랑여... ㅡㅡ;;;
학교에서 또 터무니 없이 '7시까지 와! 안오믄 버리구 간다!' 이딴식으루 나오믄 곤란하니까여... ^^;;;
몇시까지 학겨가야 할 지는 낼 알 수 있구, 집에서 허락두 받아야 하니까여 ^^
정보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