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년에 혜연이는 2001년보다 더 치열하고 바쁜 해가 될것 같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으면 참 좋겠는데...
움..
방금 이 가사가 나왔어요..
"날 위해 일 하시네..."
넵!! 혜연이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이 생활한다해도 우리 하나님이 지키고 인도해 주시겠죠?
물론... 그 길로 가야하고......
올 해는 정말 청년부 일도 열심히 참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일이니까....
어쨋든...
해가 밝았습니다!!!
예람 식구들 모두 알차고 멋찐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