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류상영 2002.05.18 01:38:39
85
화창하고 쨍쨍하며 더없이 맑은 이 좋은날(더운게 탓이긴 하되..-_-;;)
저는 시험 두개를 보면서 폐인(거울로 스스로를 보면서 헉~할정도인.-_-)의 몰골로
학교를 돌아다녔더랬슴다.
감기는 나아가다가 갑자기 심해지고..ㅡㅡ;;
"훌쩍콜록" <---이것이 바로 제가 입에 달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 시험이 4개가 끝났고 두개가 남았더랬지요.쿠훼훼훼훼훼~~^0^*
시험끝나면 뭘할까 쫌 고민되네요.크크큭^^

ps 혜연이랑 서희를 교회에서 못본지 좀 된거같은뎅.
보고싶당~~~짬내서 교회 오셈~!^^
글고...호성이는 다리 어서 낫길~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