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야 ~ 이케 공개적으루 고백하지 않아두 되는뎅... 헤헷..
모처럼 들어왔는데 이쁜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걸~
정수는 어제 근로자의 날이라구 하루 쉬었더니만
기분이 넘넘 조앙~
학교 다닐땐 학생의날 쉬지두 않더니만
직장인이 되어서 이렇게 보너스 날이 있을줄이야.. ㅋㅋㅋ
넘넘 행복해~ 꺄 아 아~~~~~~~~ *^o^*
너두 셤 끝나서 조케땅!! 행복한 하루!! 행복한 5월이 되렴..!!
차암.. 살짝 늦었찌만 아버지 장로님 되신거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