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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2.07.30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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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2살..아직은 어린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학졸업과 취업이라는 일이 왜케 버겹게만 느껴지는지..
시간은 자꾸 가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TV에서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시험을 보는 것이
나왔는데..
그것마져도 참 부럽게 느껴지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이 따른다는 말...
오늘따라 새삼 부담이 되네요..
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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