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지금 와이프가 진통하는 중입니다..
결혼식날 못 알린 죄를 알기에...^^;
이제 애기 낳기 전에 미리 알릴까 합니다.
연락 주세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일일이 전화하기 힘드네요..^^
이거 얼마나 빨리 보실지 암두 모르지만.....
오늘이나 낼 중에 낳을거 같네요..^^;
연락처 016-763-2304 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상희야 대영아 특별히 연락하마..기다려라...ㅋㅋㅋㅋ
흠 어려운 부탁 드리겠습니다...저를 알던 모르던 한 아이의 아빠를 위해서 그리고 아이의 출생과 산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밤새 기도를 하고 부족해 이렇게 부탁의 글 올리는거니까요...^^
많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