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이제 짬밥이 좀 되다보니...별걸 다 합니다....^^*
생명의 삶 교재를 가지고 하기도 하고 그냥 성경 말씀을 읽기도 하는데..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있더군여...
오늘 아침 십계명을 보고 묵상을 하는데..음 십계명이 무엇일까...?
하나님과 우리의 계약인데... 우리는 과연 그 계약을 지키고 있나?...
솔직히 얘기하면 저는 거의 못 지키는 것 같아여... 군대 있으면서 하루종일 후임들한테 성질이나 내고...
근데 그게 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여...
사랑한다면... 그사람을 죽이겠습니까... 미워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못 지키지 않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내 자신을 사랑
하고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진 ?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