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머리에 자기가 칼을 대는 느낌....
아는 사람 있을련지...
ㅡ,.ㅡ;
차라리... 남에 손에 망하는것보다...(정말 열받는다...)
망하더라도 내 손으로 직접 칼을 대는 것이 나을거라고..
이상한 생각을 한후...
드뎌 일을 또 저질렀으...
빗자루가 되었습니다...
날 뒤집어 들고 바닥을 쓸면 딱이야~^^;
나 미쳤으....~ㅋㅋ
날 미치게 하다니...
블루클럽 다 폭발시켜버릴거시야!!
내 머리 좀 수습시켜주...
쿠헉~ ㅜ.ㅡ
갑자기 헌신예배 생각이 나네...ㅋㅋ
정말 정말 조았어여~*
난 신나구 기쁜 예배가 조아조아
어쩔 땐 암 생각두 없이 예배 드릴 때 많지만... ㅡ,.ㅡ;
우리 항상 기뿌게 지내여...
근데...
지금은 내 머리땜에 기분이 찝찝허네... 거참~
그럼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