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신의 경지 까지 이르 렀으니..
뉴스에서 보았는데
법원에서 하리수를 여자로 인장했다지요..
어이가 없습죠~
인간이 수술하고 남, 여 성 구분하고
참 괜찮은 세상이죠?
인간이 바벨탑을 세우며 자신들의 이름을
세상에 떨치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을 때
허벌라게 혼나고도...
하와가 선악과 따먹을 때도 사단은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얻는다고
그런 구라에 속았는데...
지금 정말 종말이 가까운 시대이긴 시대인가 봅니다.
후~ 제가 할 일은 여기 까지인가요...
강도사님께서 하실일이 이제 점점 많아 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