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새 역사 창조의 밤..
오늘 저녁 6시 부터 8시까지... 큰 사고 없이 마쳤습니다 ^^
예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와 주신 분들... 특히, 간사님, 혜진언니, 영석오빠,, 등등... 스패셜 땡쓰를 던집니다.. ^^
여유있으면 내려가서 희망언니한테 얼굴보고 오늘 가사 인수인계 잘 하려고 했는데
정신을 집에 두고와서 그러질 못했네요.. 죄송죄송.. ㅡㅡ;;
어쨋든..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