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나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중 하나가 마실수 있는 물이라고 하지요. 주위에 엄청 물이 많아도 그 물은 마실 수 없고,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랍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을 만한 환경과 여건에 처해있으면서도 정작 은혜를 받지 못한다면 넘 비참하지 않을까요? 영적인 빈곤, 기아에 시달린다면 사탄만 즐거워 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매년 반복되는 수련회이지만, 올 수련회를 통해 우리 영이 맑아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더 회복할 수 있도록.
말씀 전할 저와 특강을 맡은 김목사님을 위해서.
순서를 담당한 모든 지체들과 임원단들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 청년 1부 지체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To. 망!
밤반은 어디로 가나요? 내가 지금 교역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연락 못해서리 미안하네...
각 조장들은 조원들에게 연락해서 혹시나 참석하지 못하는 지체가 누구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낼 제가 전화드릴께요.(망, 조장들에게 연락해 주시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