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기한오빠 리플짱 ~
예전 사이월드 했던 기억이 정수언니와 성희언니의 ㅋㅋ
지금두 하시나? 요즘 컴을 잘 안해서 ㅡㅡ;;;
기한오빠 글 많으니깐 보기 좋아용 ~~ ^^
같이 교회에서 잘 해봐용 ^^
잘 지내시남유? 모든 분들??
지는 .... 그럭저럭 ~~
아 ~~~ 오늘두 실패했어요.
내과를 가야하는데 .....
영 ~ 그넘의 ㅡㅡ++ 이상한 병들때문에....
환자 너무 많구 ㅡ.ㅡ;;;
원장님이 내과 처방을 내줬는데....
왜 먹었는데두 속이 ㅡ.ㅡ;;;
근뎅 .... 신경성일수도 있다는데.....
전 신경 잘 안쓰거든요? 아니 .....
한의원가두 은근히 예민한 체질이라는데....
신경두 잘 안쓰구 ㅡㅡ;;;; 흠 .... 하긴 신경을 마니 쓰게 되면 (어쩌다가) 호흡곤란이 오기두 하지요. 쩝 ...
심하면 쓰러지거나 ㅡㅡ++ 으악 ~~ 근데 문제는 제가 그런걸 잘 모른다는거죠.
으아아 ~~ 부모님은 .... 신경쓰지 말구 자래요.
근데 ~~ 진짜 어케요? 신경 쓰는지 안쓰는지 저두 잘 모르겠어요. 심각할땐 빼고 ~
흠 ....
내과 가면 다 괜찮아 지는거두 아니구 ㅡㅡ;;;
왠만하면 병원 안가는데 ... 증세가 너무 다양해서 ㅡㅡ;; 너무 불안하구 신경쓰여요.
밥두 진짜 잘 먹구요.
그런데 소화가 늘 문제네요.
그래두 잘 먹어요. 밥 사주실꺼쪄? ㅋㅋ(주호한테 전염 ㅡㅡ+ ㅋㅋ)
쩝 ~~ 누가 좀 살려주세요.
이번주엔 꼭 얼굴봐요.
지난주엔 정말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ㅡㅡ;;; 으흐흐 ~~ 유아부엔 거짓말 하구 일찍나왔지만...ㅋㅋ
고럼 ~ 꼭 봐요 ^^ 건강하시구
소화 잘 되시는걸루 마니 드세요 ^^
- 어느 봄날 고민 많은 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