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에 글 한번 남겨 보려구여..
할말은 없지만.. 다들 바쁜 것 같네여.. 전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선교 수련회도 가는 것 같구.. 부럽다.. ^^;;
나두 가고 싶은데.. 이놈의 군 생활이 뭔지..
빨랑 나가고 싶어.. 지금으 점심시간 입니다.. 근데 밥이 먹기 싫네여...
요즘 밥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거의 밥을 굶고 있답니다.. 죽어야 겠어여...
밥 먹는거 마저 힘들어 하니...
너무 나태해져서 그런가 봐여... 밖에 날씨도 한 몫 거들고 있는 것 같구...
오늘 날씨도 엄청 좋네여..^^
산뜻한 출발을 알리는 날씨가 되었음 좋겠네여.. 다들 꿈과 비전을 갖고 이번 한주 잘보내세여..
괜히 글 남긴 것 같다.. 할말도 없는데..
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