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교를 가기전 나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정말 너무나 힘들어서 결국에 포기 했을때 ~ 나에게 다가온 주님 ...
우여곡절끝에 일본에 나는 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고 한문을 좋아하는 나...
설레임과 두근거림 ...
해변에서 노방전도를 할때 외면들 하였지만 ....
그들의 마음속에 우리가 함께 기도 하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리라 ~
습기가 정말 많던 ... 후쿠오카 ~
나처럼 호흡기 문제 있는 사람으로썬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던 나라.
약을 먹으면서 의존하는것도 바보짓 .... 아프고 두려울때 기도의 힘이 느껴지던 그런곳 ....
개인적으로 남에게 피해나 주고 ....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루 못했다.
그치만 .. 저번에두 말했지만 ....
감사한 모든분들 위해 기도 하는것도 좋은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 더 중요한 !!
일본 선교사님 가족들과 일본 사람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
다시한번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이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