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가지려 했던
새내기 환영회를 부득이한 사정으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약속을 취소하시면서 행사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예배 광고 시간을 뺏어가면서 말씀드렸던 내용을 번복하려고 하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다른 분들께도 말씀 전달해 주시기를 바라며..
1월 첫째 주일 청년2부실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