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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04.01.05 15:37:49
200
한잠 자고 이제 정신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피곤을 풀 수 있으니까요..
윤구를 비롯한 몇몇의 형제, 자매들이 많이 피곤하겠네요...
오늘 하루가 얼른 가서 집에 빨리 가길...

함께 했던 청년부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함께 2004년 꿈을 꾸면서 견고한 크리스찬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 진주와 그의 요원들.... 수고많이 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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