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렐 루 야~^^
주일 예배 후에 유년부 수련회를 마치고 교회에서 곤히 잠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학교에서 OT 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신이 조금 피곤하지만... 우리 새내기들을 생각하며...
요즘..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시간과 일에 치여서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육체적으로는 피곤하지만 정신이나 마음으로는
아주 평안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음.. 주변의 좋은 동역자 덕이겠지요?^^
어제 아주 열심히 임역원들이 회의를 거쳐서 아주 멋있는
조직이 짜지게 되었고
멋진 계획이 생겼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나중에 내가 연락할께.. 상의 할 문제가 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