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다.. ^^ 헤헤..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는 걸 알면서도
시험이 닥치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무릎끓고 기도하는게 왜그리도 힘이 드는지....
그런데 조금만 생각을 바꿔도 이 모든 상황이 완전 달라보인다는거..
어제 느끼게 되었어, 나둥.. ^^
내게 더 큰 시험이 오는 것은 내가 그만큼 감당할 능력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만큼 나를 더 큰 사람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거구.. ^^
헤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기까지도 참.. 힘들었음야.. -_-
마음이가 요새 넘 이쁜 글만 올려서 더 이뻐 보인다, 야~
ㅋㅋ 더욱 승리합시다. ^^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