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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음 2004.02.28 1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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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절벽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수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마다 달란트를 주신다고 하는데.. 나의 달란트는 뭐지~?..'
'난 잘하는게 없나봐~'.. 이렇게 단정짓지 마십시요..
위에 글귀를 차근차근.. 읽어 보십시요...~
달란트를 발견하는 방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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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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